감정은 어떤 색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림책 속 인물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가지 특징이나 한 단어로 규정할 수 없는, 전형적이지 않은 현실의 아이들 모습 그대로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각자 다른 겉모습 안에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쁨, 슬픔, 노여움, 자랑스러움, 용감함은 상황에 따라 보여지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입니다. 그런 다양한 감정들을 색깔로 표현하면 과연 어떤 색깔이 될까요? Colour Me Happy는 이런 상상력으로 출발합니다.
When I"m sunny, colour me yellow.
When I"m funny, colour me pink.
When I"m bored, colour me grey.
But soon I"m bouncy. Time to play!
각각의 감정은 그 감정을 일으킨 상황을 보여주는 스토리에 담겨 주된 한가지 색깔로 보여집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긍정적인 감정일 때도 있지만 지루하거나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그 감정들을 실컷 표현하고 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조치를 취합니다.
사진으로는 담기 힘든 ‘예쁨’이 있어요.
페이지마다 표현된 색깔에 먼저 환호하고 반짝반짝 빛이 더해진 곳을 보며 한번 더 감탄하게 됩니다. 오돌오돌 만져지지만 손에 묻어나지는 않는 반짝이를 뿌려준 그림들. 맘껏 만지며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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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Choice! |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무지개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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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Colour Me Happy》 | 제품 구성 |
Book(paperback) + Audio CD + Faber Castell 점보 색연필 8색 |
| 저자, 출판사 |
저자: Shen Roddie and Ben Cort, 출판사: 투판즈 | 출간일 |
2009년 05월 |
| 크기 |
270×300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페이지 참고 |
| 쪽수 |
24p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080-255-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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