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앤페더
트위터로 보내기 이메일로 알리기 문자로 알리기
Foggy Foggy Forest by Nick Sharratt
50% SALE 특가 판매중입니다.
원산지 : 수입(영국)
정가 : 19,000원
판매가격 : 9,500원 (50% 할인)
배송비 : 판매자 상품 2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 - 택배
옵션
바로구매




작가 Nick Sharratt
런던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던 그는 아홉 살 때, 자신의 그림을 본 한 어른에게 그림 값을 줄 테니 비슷한 그림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은 이후 장차 전문적인 아티스트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런던의 그래픽 디자인 스쿨을 졸업한 그는 상품 패키지에 익살스러운 그림들을 그리거나 교과서에 실리는 삽화를 그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림책 작가가 된 그는 최근에는 그림책을 쓰거나 자신이 글을 쓴 글의 그림을 그리거나 다른 작가들의 글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로 왁스크레용, 유성잉크, 목탄 등을 이용하여 굵고 선명한 선을 그리고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하여 알록달록한 색깔을 입히는 기법으로 작업합니다. 집 맞은 편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들리는 아이들의 왁자지껄한 소리를 제일 좋아하는 그는 아이들을 많이 사랑하는 그 마음을 작품에 잘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안개 자욱한 깊은 숲 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첫 페이지에는 주인공의 실루엣만 보입니다. 검은 그림자 속에 숨어있는 것은 누구일까요? 궁금한 마음에 책장을 넘기면 언젠가 동화 속에서 만났던 친구들이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깜짝 등장을 합니다. 나무에 올라앉아 초콜릿을 먹고 있는 Goldilocks와 소풍 나온 곰 가족이 있고요, 백설공주와 신데렐라는 신나게 물총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늑대로부터 구출되었던 빨간 망토 소녀는 할머니와 함께 숲 속 동물들에게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숲 속 저편에서 시끌시끌 무슨 일일까요?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으며 확인해보세요.

안개 사이로 보이는 까만 실루엣, 익숙한 인물들
한 페이지씩 넘길 때마다 보이는 까만 실루엣의 페이지는 뒤에 누가 있을까 궁금해하며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킵니다. 안개 낀 숲 속의 느낌을 잘 살린 불투명한 필름 종이는 점점 숲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숲 속을 빠져 나와 환한 곳에서 만나게 되는 환상적인 마지막 장면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Good
Choice!
안개 속에서 궁금증이 커지고 페이지를 넘긴 순간 안개가 걷히며 반가운 인물들이 짜잔!  



'
도서명 Foggy Foggy Forest제품 구성 Book(Hardcover) + Free Audio(QR Code)
저자, 출판사 저자: Nick Sharratt, 출판사: 투판즈출간일 2015년
크기 250×265목차 또는 책소개 목차 없음, 상세페이지 참고
쪽수 28p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080-255-2500
본 내용은 공정거래위원회 '상품정보제공고시'에 따라 판매자가 직접 등록한 것으로 해당 정보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 상품문의 이외에 다른 목적이나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실 경우 삭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아이디 작성일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포토상품평 (총 0개)
한줄상품평 (총 0개) 사용평은 상품 구매완료후 [구매확인] 처리후에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제목 아이디 작성일 만족도
-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반품/환불 가능합니다.
- 배송처리일로부터 10일 이후 자동으로 구매확정되며, 구매확정 된 주문건은 반품/환불이 불가합니다.
- 정기배송상품의 경우에도 구매확정 된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불가합니다.
- 변심 상품의 경우 왕복배송비를 차감한 금액이 환불되며, 제품 및 포장 상태가 재판매 가능하여야 합니다.
- 상품 불량인 경우는 배송비를 포함한 전액이 환불됩니다.
- 출고 이후 환불요청 시 상품 회수 후 처리됩니다.
- 얼리 등 주문제작상품/카메라/밀봉포장상품 등은 변심에 따른 반품/환불이 불가합니다.
- 일부 완제품으로 수입된 상품의 경우 A/S가 불가합니다.
- 특정브랜드의 상품설명에 별도로 기입된 교환/환불/AS 기준이 우선합니다.